교우 여러분께 올리는 글입니다
컨텐츠 정보
- 76 조회
- 2 댓글
- 0 추천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7월 6일 주일에 방학동 성당 홈피에 가입한 박관우 토마스 모어 입니다.
현재 강원경제신문에 최양업 신부님의 생애를 연재중에 있습니다.
가입한 이후 1회를 올렸는데, 현재 100명이 넘는 많은 교우님들이 읽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의 칼럼을 통해 교우 여러분께서 최양업 신부님의 생애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5년 7월 14일(월)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
관련자료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