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앞에 ' 성가를 올리게 된 배경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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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이 10월 8일이니 바야흐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5년 7월 6일에 가입하여 현재까지도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성가는 노래이면서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올리는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성가는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 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 성가를 발견하여 게시판에도
올리고 어느 덧 매일 듣는 성가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 새로운 성가를 발견하게 되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하는
' 주님 앞에 ' 입니다.
'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는 목5동성당 벨리노 성가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개신교 작곡가의 작품으로 시작해 교회 뿐만이 아니라 성당에서도
이 성가를 부르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 주님 앞에 '는 천주교 작곡가의 작품으로서
서울카톨릭싱어즈 합창단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성가였으며, 얼마전에
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성가를 듣는 순간 첫 소절부터 강하게 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 곡을 들은 이후 어느 새 매일 듣는 성가가 되었습니다.
이 성가는 노래가 하느님께 고백하는 한 영혼의 간절한 기도로 승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성가를 들을 때마다 마치 부족한 제가 하느님의 대전에
무릎 꿇어 기도하는 그런 심정이 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현재 이 성가는 서울가톨릭싱어즈 합창단을 비롯해
수서성당 셀라성가대,목동성당 밀알성가대,이문동성당 베네딕토 성가대에서
부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거룩한 성가가 보다 더 많은 성당에 울려 퍼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요새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이 성가를 듣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 성가의
클라이막스는 ' 주님 앞에 무릎 꿇어 간절히 기도하니..... '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미 올렸던 서울카톨릭싱어즈의 성가이외에 수서성당을 비롯하여
목동성당과 이문동 성당 성가대에서 부른 성가를 전부 올렸습니다.
교우 여러분께서 이 성가를 통해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느끼시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2026년 10월 8일(목)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