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7월 6일 가입한 이후 어느 새 2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최양업 신부님의 생애를 소개한 칼럼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7월 14일에 교우 여러분께 올린 글이 현재 1,003명이

되었습니다.

저의 글이 2개월이 채 되지 않아서 조회수가 1,000명이 

돌파한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덧붙이면 다른 게시물들도 꾸준히 읽어 주시는 점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끝으로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교우 여러분께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5년 9월 3일(수) 박관우 토마스 모어 올림.